초고속 승진.
마포구민이면 귀가 쫑긋해질 소식.
유튜브 '킹두한TV'도 열렸다.
8년 만에 '라디오스타'에 복귀한 유세윤.
68:1의 경쟁률을 뚫었다.
외계인과 인간의 대결이다.
”마미손은 엄청난 빅픽처를 그린 작품이다. 많이 배웠고, 반성했다"
"이거 거의 고소감이야."
8. 마리포사 Butterfly Toungues 스페인 내전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[마리포사]는 그 시대가 폐부 깊숙이 찌르고 들어온다. 이 영화는 더 설명하면 안 될 것 같다. 영화는 아무런 정보 없이, 기대 없이, 준비 없이 볼 때 가장 깊게, 깨끗하게 볼 수 있다. 누군가가 내게 자신이 안 봤을 법한 영화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, 제일 먼저 꺼내는 영화.